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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복지정보안내] 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 등록일

    2021.07.21

  • 조회수

    8

  • 시설종류

    전체

  • 카테고리

    복지정보안내

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 등록일 : 2021-07-20
  • 조회수 : 578
  • 담당자 : 양병렬
  • 담당부서 : 정책통계담당관

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 국민 건강수준 및 보건의료 이용수준 높고, 보건의료 인력규모 낮다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7월 2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health/health-data.htm


□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ㅇ (기대수명)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OECD 국가(평균 81.0년) 중 상위권에 속하였다.

 ㅇ (회피가능사망률) 우리나라 회피가능사망률(Avoidable mortality)은  인구 10만 명 당 144.0명(‘18년 기준)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OECD 평균: 199.7명 (예방가능사망률 126.9명 + 치료가능사망률 72.8명)

 ㅇ (흡연 및 주류 소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6.4%)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3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은 16.4%, 주류 소비량은 8.8ℓ

 ㅇ (비만)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33.7%, 15세 이상)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OECD 평균: 59.9% (남자 63.9%, 여자 56.0%)

 ㅇ (보건의료 인력)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하였고, 간호 인력은 1,000명당 7.9명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 OECD 평균: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는 3.6명, 간호 인력은 9.4명 수준

 ㅇ (보건의료 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1,000명당 12.4개로 OECD 평균(4.4개)의 2.8배를 상회하였다.

 ㅇ (보건의료 이용)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7.2회)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 OECD 평균: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6.8회

 ㅇ (경상의료비)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 대비 8.2%로 OECD 평균(8.8%)보다 낮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ㅇ (의약품 판매)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90.9 US$ PPP*로 OECD 평균(532.9 US$ PPP)보다 높았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PPP: Purchasing Power Parity)

 ㅇ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9.6%)은 OECD 평균(12.0%)보다 낮지만,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2009년 3.2% → 2014년 7.0% → 2019년 9.6%


□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세부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① 건강 수준 >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3년 증가
▲ 회피가능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
▲ 자살사망률은 최근(2009~2017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8년 소폭 증가


□ (기대수명*) 2019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OECD 국가 평균(81.0년)보다 2.3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4년)과는 1.1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9)】

(단위: )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기대수명

81.4

82.9

84.4

83.3

78.9

75.1

81.0

남 자

79.0

79.9

81.4

80.3

76.3

72.2

78.3

여 자

83.7

85.9

87.5

86.3

81.4

78.0

83.6

 
【기대수명 추이(2009~2019년)】
(그림은 첨부파일 참조)


□ (회피가능사망률*) 2018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4.0명으로 OECD 평균인 199.7명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 회피가능사망률은 질병의 예방 활동을 통해 막을 수 있는 사망(예방가능사망)과 시의 적절한 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사망(치료가능사망)에 따른 사망률을 의미함
  ** 국제기구 간 자료 공유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로,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8년으로 함

【회피가능사망률(2018)】

(단위: /인구 10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회피가능 사망률

182.0

153.0

130.0

144.0

265.0

366.0

199.7

예방가능 사망률

118.0

105.0

83.0

100.0

177.0

213.0

126.9

치료가능 사망률

64.0

48.0

47.0

44.0

88.0

153.0

72.8

 주: 프랑스는 2016년 수치, 미국과 멕시코는 2017년 수치

(그림은 첨부파일 참조) 
주: 그래프 수치는 치료가능사망률과 예방가능사망률의 합인 회피가능사망률임

 ○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회피가능사망률은 2008년 231.0명, 2013년 182.0명, 2018년 144.0명으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의 연평균 감소율: 5%

【우리나라 회피 가능한 사망률 추이(2008~2018년)】
(그림은 첨부파일 참조)

□ (자살사망률) 2018년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으며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8년 소폭 증가하였다.**

   * 자살사망률(인구 10만 명당) : (’09) 33.8명 ➡ (’18) 24.7명
   ** 국제기구 간 자료 공유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로,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8년으로 함

【자살사망률(2018)】

(단위: /인구 10만 명)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9.6

12.3

14.7

24.7

14.5

5.5

11.0

남 자

15.4

20.2

21.0

37.6

23.2

9.6

17.8

여 자

4.5

5.5

8.6

13.7

6.4

1.9

5.0

  주1: 프랑스는 2016년 수치, 미국과 멕시코는 2017년 수치
  주2: OECD 자살에 의한 사망률의 경우 OECD 표준인구 10만명 자살사망자 수로, 통계청 자살사망률(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자 수)과 차이가 있음


【자살사망률 추이(2009~2018년)】
(그림은 첨부파일 참조)

 

□ (영아사망률) 2019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7명으로 OECD 평균(4.2명)보다 1.5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19)】

(단위: /출생아 1,000)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영아사망률

3.2

3.8

1.9

2.7

5.7

13.1

4.2

  주: 미국은 2018년 수치
  주: 뉴질랜드는 2017년, 미국은 2018년 수치

< ② 건강 위험요인 >

▲ 2019년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과 주류 소비량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지난 10년 동안을 보면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 (흡연율) 2019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6.4%로 OECD 평균(16.4%)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 연도별로 보면 2009년 25.6%, 2014년 20.0%, 2019년 16.4%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흡연

첨부파일